​제주도 사업자인 문병*씨의 소개로 알게된 올쿠~집에서 도정을 한다는 이야기에 반신반의~그만큼 문외한이었죠 쌀은 단순히 백미를 먹어야하고 건강을 생각한다면 현미를 먹는다 정도 알고 살았으니 당연지사~일주일이 지나면 쌀이 산패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답니다 어느날 문병*님이 보내온 황미쌀 4키로 색깔부터 남달랐는데 밥을 짓는 내내 우리 부부는 고소한 향에 취해 입안가득 침이 고일 정도였으니까요 밥이 부드럽고 목 넘김이 수월해 두 공기를 순삭해 버렸답니다 맛도 좋은것이 건강도 챙겨준다는 내용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본사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건강지킴이 식사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어 바로 구입~~고소하고 맛있는 황미밥을 매일매일 먹으며 올쿠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1인분 12초 도정 할 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대단한 기술력이라 생각되며 혈압 당뇨에도 도움 된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소개해준 문병*님께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 친구님들에게 소개해 모두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면서 올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4키로 황미쌀을 형제자매들에게 6개 친구들에게 6개 우선 택배 하고 사랑하는 딸들은 집에서 도정해가니 나락 구매를 자주해 먹고 모두 건강하게 살아간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올쿠를 개발해 국민 건강 챙겨주신  회사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